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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맥주입법은 합법적인 한방의료행위인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6-25 조회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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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약침 혈맥주입법 관련 약침학회입장



약침학회에서는 2005년 이전에 이미 혈맥주입에 대한 여러 가지 고민을 하였습니다. 단순히 산삼약침만을 가지고 고민하지는 않았습니다. 당시에도 중국에서는 단삼약침, 황기약침(정맥주입용) 등이 나와 있었고, 심지어 북한에서도 곰열(웅담)주사니 난치나이약침이니 하는 여러 약침제제와 금당2호라는 인삼다당체 정맥주입제가 나와 있었던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혈맥에 주입하는 약침제제가 필요하다는 인식과 당연성에서 출발하였고, 이에 가장 쉬운 접근로를 찾기 시작하였던 것입니다. 우선적으로 고려된 것이 단일약재로 구성된 약침이면 좋겠다는 것과 북한의 금당2호와 유사한 것이면 좋겠다는 결론으로 국내에서 검색을 시작하였고, 이에 산삼약침을 바탕으로 연구를 시작한 것이며, 금당2호는 다양한 염증질환과 일부 암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과 독일의 검정기관에 등록되었다는 주장에 힘입어 이와 유사한 제품인 산삼에서 해답을 찾고자 한 것입니다.



또한 혈맥주입의 학문적 근거를 찾기 위해 당시 세명대학교 한의과대학생들의 도움으로 청근, 청맥, 청대, 혈맥 등에 대한 문헌조사를 실시하여 2005년에 혈맥에 대한 문헌적 고찰(http://ocean.kisti.re.kr/is/mv/xml_main.jsp)이라는 논문으로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는 한의학적인 행위로 접근하기 위해 약침학회는 부단한 노력을 하였습니다. 즉, 현재 약침술 자체가 국민건강보험에서 비급여행위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이때를 기회로 삼아 행위분류작업(2006년)에 매진하여 대한한의사협회에서 대한한의학회로 연구용역을 내린 ‘한국표준한의의료행위분류개정’에서 약침술에 대한 세부적인 행위분류작업을 마쳐 2008년 11월에 보고서가 대한한의학회로부터 대한한의사협회로 넘어가서 현재 한방의료행위로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자료는 스캔으로 아래에 첨부하겠습니다. 여기 내용을 잘 살펴보시면 약침술에 대한 중분류에서 CC의 코드를 부여받았고 이 중에서 8. 분구약자술에서 CC10.25 청맥약자술, CC10.30 청근약자술, CC10.35 혈맥약자술로 세분류를 해 놓은 상태입니다. 이것은 한의학회 및 한의사협회에서 인정한 한방의료행위라는 사실입니다.



또한, 의사협회의 이의제기로 산삼약침의 혈맥주입에 대한 문제가 국민건강보험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양의사 및 보건의료연구원의 연구원도 포함된 위원회)에서도 논란이 되기도 하였고 현재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쪽에서도 이미 비급여 행위 중의 하나인 약침술의 범주에서 한의사협회나 한의학회에서 인정한 세분류 한방의료행위에 대해서는 논란거리가 되지 못할 것이라고 봅니다.



약침학회는 최종적으로 혈맥주입은 한의사가 할 수 있는 한방의료행위라는 사실에 맞추어 차근하고 착실하게 준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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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대한약침학회의 의견이며, 한의산삼연구회도 같은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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